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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전시관
전시관 설명
물은 스스로 길을 낸다
책 곳간에서 계단을 따라 한 층 내려가면 60여 년 동안 문학과 동행한 전상국의 글쓰기 즐거움을 엿볼 수 있는 조촐한 흔적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 작가의 문학 그 빛과 울림의 진원이었던 스승, 선배, 문우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학의 뜰
물은 스스로 길을 낸다
책 곳간에서 계단을 따라 한 층 내려가면 60여 년 동안 문학과 동행한 전상국의 글쓰기 즐거움을 엿볼 수 있는 조촐한 흔적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 작가의 문학 그 빛과 울림의 진원이었던 스승, 선배, 문우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