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함께 했던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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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지역연계 교과 탐구 수업의 마지막 단계로 방문했던 김유정 문학관과 전상국 문학의 뜰…… 독서활동과 더불어 문학관에서 작가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한국의 시대사를 작품과 함께 찾아 볼 수 있었으며, 작가의 학창시절의 귀한 자료와 사진을 공유하며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고등학교 동문 대선배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학교생활의 변천사를 되새기는 학생들의 태도가 진지해지기도 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1층의 서가가 아름다웠고, 작가가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잠시 졸았다는 이유로 작성한 반성문을 보고 우리 모두 크게 웃었던 가억이 새록새록……. 소중하고 귀한 곳으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학의 뜰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학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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